2009년부터 소액으로 시작한 주식투자.
매달 조금씩 돈을 불려나가 지금은 이렇게 한 회사의 주주가 되었습니다.
2009년말에는 소유하고있는 주식이 매우 작아서인지 주주총회 참석장이 오지않았지만 올해는 왔네요.
비록 소액이긴하여도 스스로 공부하고 투자한 결과물이라 뿌듯합니다.
서울에 살고있다면 꼭 참석하고싶지만 집과 많이 멀어서 왕복 교통비 식비 사용하면 배당받은 금액 홀라당 까먹을꺼같습니다..
꼭 금전적손해보다도 경험을 해보고싶지만 주주총회 참석은 다음으로 미뤄야겠습니다.
주주총회 소집 통지서입니다.
이번해 배당금은 작년과 동일한 1주당 500원이네요.
주가가 오르고 이렇게 배당금까지 챙길수있다는게 너무 행복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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